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와 이미연 셰프 대결 방송 내용
5년 만에 돌아온 JTBC의 인기 예능 냉장고를 부탁하는 역대급 셰프 라인업과 신선한 요리 대결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첫 대결은 이연복 셰프와 이미연 셰프였습니다. 각자의 독특한 요리 스타일로 대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냉부해 첫 방송 주요 내용
1. 이연복 셰프의 요리 철학 중식 대가로 유명한 이연복 셰프는 간단한 재료를 활용해 고급 요리를 만드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한정된 시간 안에 완성도 높은 요리를 만들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2. 이미연 셰프의 도전 급식 요리 전문가로 불리는 이미연 셰프는 친숙한 재료를 활용해 창의적인 레시피를 개발했습니다. 그녀의 요리는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라는 점에서 높
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3. 냉장고 의뢰인 영탁 최근 전국 투어 콘서트 중인 영탁은 대결 쉐프들에게 "영탁힘 여기서 나와"라는 주제로 힘을 얻을 수 있는 메뉴와 무명 시절에 자주 먹었던 "달걀"을 주제로 한 메류를 주문하였습니다. 의뢰인 영탁의 냉장고 안은 생각했던 것보다 간소하고 심플했습니다. 냉동실은 텅 비어있는 공간도 있었고,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어머님표 밀키크"였습니다. 평소 음식을 잘하지 못하는 영탁을 위해서 영탁의 어머님께서 재료를 일일이 손질하여 반찬통에 담아 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4. 이연복 쉐프의 BOK SHOW VS 이미연 셰프의 낙지 김치 찜찜찜찜 찜이야!
이연복 쉐프는셰프는 15분 안에 직접 만든 밀떡으로 만든 떡볶이와 직접 빚은 만두피로 군만두를 만들었고 급식대가 이미연 셰프는 무생채, 꽈리고추된장무침과 낙지김치찜을 만들어 두 셰프가 대결을 펼쳤다.
3. 대결 결과 두 셰프의 요리는 밀떡이 딱딱하고 밥이 딱딱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의뢰인 영탁에게 만족한 식사가 되었다.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방청객들의 평가를 통해 더욱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냉부해 시즌 2 첫 대결은 중식대가 이연복셰프님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냉부해 프로그램 정보
1. 방송 시간 :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 진행자 : 김성주, 안정환
3. 출연 셰프: 원조 쉐프 이연복, 최현석, 김풍, 정호영과 도전자 셰프 에드워드 리, 최강록, 이미영, 박은영
4. 방송 시간 :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 관전 프인트 : 시즌 1의 인기 원조 셰프들과 최근 화제가 된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더 다양하고 풍성한 요리대결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김성주와 안정환의 케미와 진행자와 셰프들 간 티키타카 역시 재미를 더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냉부해 이연복 쉐프 VS 이미영 셰프의 첫 대결을 다시 보기